12월 2일!
온라인 봉사활동 서비스(www.dovol.net)가

다시 태어납니다.

청소년에게는 봉사활동 신청에서 확인서 발급까지 체계적이고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봉사활동터전에게는 편리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오는 12월 2일, 새로운 두볼넷(www.dovol.net)으로 시작됩니다.

이렇게 개편 됩니다.

☆ 16개 시도 DB 통합으로 전국 어디서나 신청과 활동이 가능합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아이디제로 운영됩니다.

☆ 봉사자 관리가 백화점식 운영에서 오픈마켓으로 운영됩니다.

--> 즉, 센터에서 심의 관리하고 직인도 청소년센터 직인을 사용했는데,  활동한 기관의 직인을 사용하게 됩니다.

☆ ‘e-러닝’ 컨텐츠가 추가됩니다.

※알림 : 11월29일(토) ~ 12월 1일(화) 전국 DB 통합작업으로 사용이 3일간 일시 중단 됩니다.

 양해 바랍니다.

<업그레이드 되는 부분>

1) 봉사자는 주민번호에서 아이디로 로그인 하게 됩니다.
  봉사자는 주민번호에서 모두 아이디로 변경해서 사용됩니다. 개인정보를 보호받게 됩니다.

2) 기관회원은 03을 붙여서 로그인하게됩니다
아이디 중복이 있어서, 로그인 할때, 대구를 지칭하는 03을 앞에 붙여서 기존 아이디를 사용합니다.

3) 봉사확인서는 각 기관명의로 발급됩니다.
  각 기관의 직인을 웹에 올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터전의 기관장 직인으로 확인서가 웹에서 출력됩니다.
   봉사활동의 책임도 모두 터전에 있습니다. 그래서 센터에서 승인 안해도 터전확인 후 바로 확인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단, 기관장의 직인이 불가할 경우, 센터의 이사장직인을 사용할 때는 센터에 승인을 거치고, 협약서(?)도 작성해야 합니다.

4) 기관에서도 봉사자 관리와  동아리(회원)관리와 더불어 실적조회가 가능합니다.

5) 활동터전도 관리가 부실할 경우 3진아웃으로 봉사등록을 못할 수 있습니다.
   봉사자자에 3진아웃제도가 있듯이, 기관에게도 활동일자 후 1주일 안에 처리 안하면 경고를 받게 됩니다.
    확인 인 늦어서 3진아웃되거나, 확인서 부정발급으로 인해 퇴출될 수 도 있습니다.
   기관에서 사용도 편리해지지만,  책임이 늘어납니다.

6) 상위 기관이 하위기관의 활동실적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시철도 1영업소에  각 하위 모든 역의 활동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단, 하위 역에서 상위기관을 지정해야만합니다.  중앙로역에서  1영업소의 상위기관이라고 지정해야합니다.

7) 기타 내용들.